
이미지출처 : blog.naver.com
글쓴이 : 아멜리 노통브
옮긴이 : 허지은
시작 부분만 요약을 해보면 이렇다.
한 사내의 집에 누군가 찾아와 전화를 좀 쓰겠다고 하구선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게 된다. 그런데 집주인은 경찰에 신고를 한다던지 엠브런스를 부른다던지 택시를 태운다던지 하는 액션을 취하는 대신 자신이 그 죽은 사람을 대신하려고 한다.
그리고 집주인이 그 죽은 사람의 집에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작 자체가 기발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다. 좀 황당하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좀 더 길게 진행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쉬움이 남는다.
옮긴이의 말처럼 현재의 나를 떠나 진정한 휴가를 맛보라는게 작가의 의도인 것 같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글쎄 다 그렇진 않겠지만 가장 필요한게 이런 휴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글쎄 다 그렇진 않겠지만 가장 필요한게 이런 휴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나를 잊고 완전히 다른 나를 느껴볼 수 있는 그런 휴가~
내용이 짧게 끝난건 휴가를 너무 길게 가진 말라는 뜻이려나? ㅋ
기발한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너무 빨리 끝나는 바람에 아쉬워지는 그래서
이 작가의 책을 다음에 찾아서 보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