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04-17
코스 : 동호대교~한남대교~반포대교~동작대교 왕복
거리 : 10km
시간 : 00:59:38
날씨가 너무 좋아보였다.
한강에 가까워질수록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 달리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한강에 도착하자 바람이 엄청 불어댔다.
동네에서 15분 정도 거리인데 이렇게 다른건가! ^^;
우선 몸부터 풀었다.
몸을 좀 많이 풀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멋적기도 하고 방해도 되고 해서
간단히 10분정도로 마무리 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세게 불어왔다. 앞뒤가 아니라 옆으로 많이 불었다.
모자가 자꾸 벗겨지고해서 계속해서 다시 고쳐쓰면서 달렸다.
먼지도 좀 많이 날아다녀 뛰고나면 목이 좀 컬컬할 것 같다.
햇살이 좋아서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딱 좋겠는데 뭐 다 좋을 순 없지 않은가!
화낸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그냥 달리자~ ㅋ
새로 운동화를 사고나서 (일부러 쿠션 좋은 걸로 골라서 샀다)
이번이 겨우 두 번째 달리기 이지만 확실히 무릎에 충격이 덜 간다는 생각이 든다.
무릎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자 달릴 때 마음이 좀 더 편해졌다.
그 동안 나하고 잘 맞지 않은 운동화를 신었나보다.
달리다 보니 어느덧 목표 지점에 거의 다 왔다.
초반에 좀 힘들었지만 후반부에서는 집중이 잘 된 것 같다.
한 700m 정도를 남겨두고 시계를 보니 58분이 막 넘어갔다.
요즈음 1시간 이내에 들어온적이 없다.
오늘은 기회다 싶어 속도를 좀 올려봤다.
도착해서 보니 59분 38초다! 휴~ 겨우 들어왔다. ^^;
요즈음 연습량을 좀 늘려보고 싶은데 회사가 멀어져서 평일에는 한강에 나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생각한게 헬스장이다.
런닝머신은 나하고 좀 안맞지 싶긴한데 그래도 매일 연습하려면 그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다.
회사 건물 지하에 있으니 퇴근하기 전에 뛰고 오면 어떨까 싶다.
끊어놓고 안간적이 많아 그 동안 다니지 않았는데 이젠 다시 생각 좀 해봐야겠다.
날씨가 너무 좋아보였다.
한강에 가까워질수록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 달리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한강에 도착하자 바람이 엄청 불어댔다.
동네에서 15분 정도 거리인데 이렇게 다른건가! ^^;
우선 몸부터 풀었다.
몸을 좀 많이 풀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멋적기도 하고 방해도 되고 해서
간단히 10분정도로 마무리 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세게 불어왔다. 앞뒤가 아니라 옆으로 많이 불었다.
모자가 자꾸 벗겨지고해서 계속해서 다시 고쳐쓰면서 달렸다.
먼지도 좀 많이 날아다녀 뛰고나면 목이 좀 컬컬할 것 같다.
햇살이 좋아서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딱 좋겠는데 뭐 다 좋을 순 없지 않은가!
화낸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그냥 달리자~ ㅋ
새로 운동화를 사고나서 (일부러 쿠션 좋은 걸로 골라서 샀다)
이번이 겨우 두 번째 달리기 이지만 확실히 무릎에 충격이 덜 간다는 생각이 든다.
무릎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자 달릴 때 마음이 좀 더 편해졌다.
그 동안 나하고 잘 맞지 않은 운동화를 신었나보다.
달리다 보니 어느덧 목표 지점에 거의 다 왔다.
초반에 좀 힘들었지만 후반부에서는 집중이 잘 된 것 같다.
한 700m 정도를 남겨두고 시계를 보니 58분이 막 넘어갔다.
요즈음 1시간 이내에 들어온적이 없다.
오늘은 기회다 싶어 속도를 좀 올려봤다.
도착해서 보니 59분 38초다! 휴~ 겨우 들어왔다. ^^;
요즈음 연습량을 좀 늘려보고 싶은데 회사가 멀어져서 평일에는 한강에 나가기가 힘들다.
그래서 생각한게 헬스장이다.
런닝머신은 나하고 좀 안맞지 싶긴한데 그래도 매일 연습하려면 그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다.
회사 건물 지하에 있으니 퇴근하기 전에 뛰고 오면 어떨까 싶다.
끊어놓고 안간적이 많아 그 동안 다니지 않았는데 이젠 다시 생각 좀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