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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6/30 [책]우리는 사랑일까
  2. 2010/06/23 살사 발표회
  3. 2010/06/21 한강, 9km, 00:58:08
  4. 2010/06/15 중랑천, 5km
  5. 2010/06/15 [책] 승자는 혼자다.
  6. 2010/06/14 한강, 10km, 00:57:23
  7. 2010/06/07 한강, 10km, 00:55:09

[책]우리는 사랑일까

책, 영화 2010/06/30 16:35 Posted by Gony Taegony
나의 하늘

이미지출처 : blog.daum.net




작가 : 알랭드보통
번역 : 공경희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라는 책을 보고 나서 연결되는 내용일듯하여 보게된 책이다.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이 책은 전반부는 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후반부는 완전히 직독직해 형식이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드는 문체와 철학적인 내용들이 뒤섞여 사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얻은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 책도 또한 철학적 내용을 바탕으로 한 남녀의 심리를 묘사한터라 나에게는 좀 버거운 책이었다. 나는 사실 번역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번역하는게 맞는지 좀 의아하다. 영어 참고서에 나와있는 직독직해된 내용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살사 발표회

기타 2010/06/23 11:08 Posted by Gony Taegony
지난 달에 살사 초중급 발표회가 있었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보는거라 떨리기도 했고 실수도 했지만 나에겐 새로운 경험이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 ^^


TAG 살사

한강, 9km, 00:58:08

말아톤 2010/06/21 23:55 Posted by Gony Taegony
날짜 : 2010-06-20
코스 : 한남대교 ~ 반포대교 ~ 동작대교 왕복
거리 : 9 km
시간 : 00:58:08

오후 4시에 나가서 뛰었는데 상당히 더웠다.
바람이 좀 부는 것 같길래 괜찮겠지 했는데~ 햇빛이 생각보다 강하고 뜨거웠다.
5km 반환점을 돌아올 때 이미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버렸다.
8km 지점부터 살짝 배가 아파와서~ 9km에서 멈췄다.
씻을 때 봤더니 얼굴이 벌겋게 익어 있었다.
땀은 워낙에 많이 흘려서 세수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제 정말 더워진 것 같다.
이제 6월인데 7, 8월엔 얼마나 뜨거우려고 이러는건지 원~

중랑천, 5km

말아톤 2010/06/15 10:08 Posted by Gony Taegony
날짜 : 2010-06-14
코스 : 중랑천 (첨이라 모름)
거리 : 5km
시간 : 30분 이내로 생각됨 (조금 빨리 뛰었다.)

처음으로 중랑천에서 조깅을 했다.
거기다가 최초의 원정 조깅이었다. ㅋㅋㅋ
한강과는 다른 아담한 느낌이 좋았다.
제이와 함께 뛰어서 더욱~ 좋았다.
하면서 스트레칭도 배우고 자세도 조금 교정 받았다.
기록을 재보진 않았지만 조금 빨리 뛴 느낌이다.
가끔 중랑천으로 나가서 뛸 계획이다.

[책] 승자는 혼자다.

책, 영화 2010/06/15 10:02 Posted by Gony Taegony
It's all about... 休. : 태그 > 파올로코엘류

이미지출처 : ruppie.egloos.com






작   가 : 파울로 코엘료
번   역 : 임호경
출판사 : 문학동네




글쎄 너무 오랫동안 봐서 내용이 머릿 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느낌은 도데체 뭘 얘기하려고 한건지 잘 모르겠다.
글쎄 궂이 얘기하자면 허무함(?)인 것 같다.
성공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행동, 사랑을 찾기 위한 행동 그러한 행동들이 결국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그래서 자기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뭐 그런게 아닐지~

인생의 가치는 그런게 아니라 다른데 있다는 그런 느낌을 주는~
그래서 자신을 뒤돌아봐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듯한 느낌~
그렇지만 너무나 흔하디 흔한 예전에 많이 들어봤던~
그저 그런 내용으로 생각되어 좀 식상한 그리고 내용도 재미없었다~ ㅋ

한강, 10km, 00:57:23

말아톤 2010/06/14 00:09 Posted by Gony Taegony
날짜 : 2010-06-13
코스 : 동호대교 - 한남대교 - 반포대교 - 동작대교 왕복
거리 : 10km
시간 : 00:57:23

이틀간의 강행군(?)으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있다가 밤 9시가 넘어서야 집을 나섰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차들이 참 많이도 기어들어왔다.
운동하러갈 때 가장 짜증나는건 차들과 함께 뒤섞일 때이다.
내가 차를 가지고 갈 때는 그런 기분이 들지 않던데 말이다~ ㅋㅋㅋ
그 때 그 때 다른게 사람 마음인건가?
뭐 어쨌든 컨디션도 별로 좋지 못하고 해서 오늘은 그냥 쉬엄쉬엄 뛰었다.
비가 와서 습도가 좀 높아서인지 땀도 많이 흘렸다.
항상 그렇지만 운동하면서 땀이 많이 나는건 항상 나에게 상쾌함을 주는 것 같다.
내일도 즐겁게 하루 시작해야쥥~ ^^


한강, 10km, 00:55:09

말아톤 2010/06/07 00:44 Posted by Gony Taegony
날짜 : 2010-06-06
코스 : 동호대교 - 한남대교 - 반포대교 - 동작대교 왕복
거리 : 10km
시간 : 00:55:09

금요일 토요일의 강행군(?)으로 인해서 몸이 거의 파김치가 되었다가 오늘 겨우 오후에 일어났다.
몸도 재정비하고 뛴지도 오래되었는지라 시간이 좀 늦었지만 (밤 9시 반쯤) 뛰러나갔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밤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덕분에 초저녁으로 착각을 할 정도였다.
집에 와보니 밤 11시 반이더라~ 컥~ 어케 잠이 오려나 모르겠네 하는 걱정이~ ㅋㅋㅋ
오랜만에 뛰는거라 시간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뛰었는데 뭐~ 그럭저럭 시간이 잘 나왔다.
정말 의외의 기록이 나왔다. 한동안 뛰지 않은게 약이 된건지~ ^^;
원래 뛸 때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유독 내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그냥 좀 쉽게 쉽게 넘어가도 되는건 그냥 그렇게 내 머릿속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그게 쉽지가 않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