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 한 주 동안 일이 좀 급하게 진행되다 보니 몸이 너무 피곤했다. 이럴 땐 난 항상 하루 정도를 폐인 모드로 보낸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면서 보내기도 하고 책도 좀 보다가 TV도 좀 보고 시간을 때운다. 헌데 요즘들어 TV 보는 건 좀 아닌 듯 싶다. 혼자서 시간보내는건 좋은데 TV 보면서 시간 때우는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이건 정말로 ... 아무튼 오늘은 정신도 차려야겠고 내일 출근 준비도 해야하고 해서 한강에 나갔다. 어제부터 목이 좀 부어올라 오늘 좀 힘들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5km 정도 넘어가면서 목이 계속 불편했다. 결국 9km에서 중단했다. 좀 더 하고 싶긴 했는데 목이 부어올라 달리기가 좀 불편했다. 10km 를 채우려면 압구정 굴다리에서 동호대교 까지 찍고 와야하는게 핑계거리가 생겨서인지 타협을 하고 말았다. ^^; 그나저나 참 이상하다 몸이 좋아도 그렇고 않좋아도 그렇고 왜 기록이 거의 일정한 걸까? -_-; 근력운동이라도 좀 더 해야하는건지원~ 올해 풀코스 목표가 5시간 이내로 들어오는건데 가능하려나 ... ^^;
정리 : 오전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보고 점심먹고 밀린 일을 하려다보니 어제 너무 늦게 잔 것 때문인지 집중도 안돼고 머리가 멍했다. 이럴 땐 그냥 뛰는게 최고다 싶어 얼른 옷을 갈아입고 한강에 나갔다.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아직 공사하는 구간에서 먼지가 좀 날렸다. 너무 오래 뛰지 않아서 그런지 숨이 많이 차올랐다. 그래도 그냥 천천히 뛰어볼 요량으로 10 km 를 채웠다. 예전엔 한 2~3 km 정도 달리면 몸이 풀렸는데 이젠 10km 를 뛰어도 몸이 풀리질 않았다. 너무 안뛴 것 같다. 오히려 다리가 풀리려고 했다. 쩝 ~ ^^; 이제 날씨도 뛰기 좋아졌으니 좀 더 자주 한강에 나가야겠다.
위 사이트에 있는 순서대로 진행하면 될 듯하여 시작했는데 각 단계별로 소스를 받아 컴파일하고 설치하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 하루에 다하기는 힘들다. 컴파일 시켜놓고 멍하니 모니터보기도 뭐해서 켜놓고 자기도 했다. 다음 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 ^^; 우여곡절끝에 오늘 드디어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마지막에 에러가 하나 떴다. 쩝~ 어쩌라는건지 통 모르겠다. 중간에 뭔가 빼먹은 것 같기도 하고 환경세팅이 잘못된 것 같기도하고... @@ 아무튼 해결할 방법을 찾지못했다. 아쉽지만 처음부터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어짜피 설치한 경로가 맘에 안들어 다시 할 요량이었으니 다시 한 번 차근차근 해봐야겠다.
쩝~ 누가 이런걸 비참한 셋방살이라고 하던데~ ㅋㅋ 좀 비참하긴 하다. 그냥 맥북 있으면 해결될 일을~ ^^; 누가 맥북하나 선물 안해주려나~ ㅋ